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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분 만에 갈 리가 없잖아

젖은 속옷을 장난감으로 문지를 때마다 헐떡이는 소꿉친구…. 더 기분 좋게 해주고 싶어! 방에 마음대로 들어와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고 아이스크림까지 꺼내 먹다니, 더는 못 참아! 켄토는 어렸을 때부터 뭐든지 제멋대로였던 소꿉친구 쿠오리에게 약이 올라 이 모든 것을 누리는 데다가 돈까지 주는 조건으로 어떤 모니터링을 제안한다. 그것은 '어른의 장난감의 자극을 1분 동안 참을 수 있는가!' 바로 가버리는 장난감 VS 절대 가지 않는 여대생의 야한 승부가 시작된다..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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