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umbnail

밤의 베란다

매달려 삶을 구원할 수 밖에 없는 한 여자. 그리고 그녀를 구원해줄 수 있는 유일한 남자. 서로가 서로밖에 견딜 수 없는 관계로 얽혀 있는 이야기. "내가 이끼라면 햇살에 타 죽고 싶어." "네 말에 난 한낮에도 길을 잃는다"

카카오웹툰카카오웹툰카카오페이지카카오페이지
첫 화 보기
32.00
0
0

140개의 에피소드

댓글 0

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

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